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엑소 오옹? 준면이 백종원쌤이랑 프로그램 찍나봐!! 17 09.25 14:53773 1
엑소오늘 경수 앙팬콘 티켓 오겠다 16 10:09266 0
엑소위아원 후드티 일코 가능할까 14 09.25 22:54193 0
엑소/정보/소식 [안내] 백현(BAEKHYUN) ASIA TOUR [Lonsdaleite].. 7 09.25 14:03196 0
엑소 오디너리데이 사진 4장만 더 받으면 종인이 온다 8 14:06107 0
 
웅 9월에도 행복하자 백현아 09.01 12:47 35 0
탐라에 세훈이 못보던 목격짤이라고 뜬건데 7 09.01 02:49 467 0
9월에도 행복한 하루 보내자 🤍🤍 13 09.01 01:14 68 0
아니 경수 머리가 왜..이상태였는데 이거보고 빵터짐 8 08.31 23:23 525 0
경수 오늘 send off 때 헤븐 부른거 분위기 넘좋다 ㅠㅠ 4 08.31 22:33 120 0
경수 어제랑 출국할 때랑 완전 달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8.31 19:29 257 0
면토리!! 1 08.31 18:15 61 2
정보/소식 징들아 백현이 컴백 팝업!! 5 08.31 18:05 207 2
혹시 프로테님 오백 동명이물 양도해줄 징 없을까... 08.31 10:27 48 0
준면이 면토리!! 5 08.30 22:33 178 1
준면이 오늘 사진!!! 3 08.30 19:51 216 1
정보/소식 ARENA Homme+ Korea Photo Shoot Behind l X.. 2 08.30 19:01 26 1
백현이 제주도 팬싸 떴는데 미공포 미쳤잖아... 4 08.30 17:00 521 0
충격 오늘 엑소 좋아한지 5년됐대... 12 08.30 13:49 251 1
선예매 인증할때 본인인증도 확인해봐!! 4 08.30 12:43 251 0
경수 선예매 인증하자! 12 08.30 11:18 232 0
이 장면이 왤케 울컥하고 따숩고 좋지 ㅠㅠ 2 08.30 06:36 168 4
난 백현이가 그냥 정말 많이 행복했음 좋겠다 12 08.29 16:53 954 0
준면이 교통카드 나왔네 7 08.29 14:23 287 2
정보/소식 Hello, World | Official Trailer Scene Not.. 4 08.29 00:00 98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엑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