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대 평론가님 #런쥔 언급부르는 사람은 울지 않는데 듣는 사람은 울게 만드는 보컬. 어딘지 모르는 슬픔이 느껴지는 소년의 보컬이래.— 찬양 (@rjcksdid) June 17, 2022
김영대 평론가님 #런쥔 언급부르는 사람은 울지 않는데 듣는 사람은 울게 만드는 보컬. 어딘지 모르는 슬픔이 느껴지는 소년의 보컬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