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무대에서 그걸 백프로 발휘안하는 느낌임
연차차서 그런게 아니고 데뷔초부터 그랬음
안무영상보면 힘 빡주고 동작 크게크게 써야
춤이 돋보이는 체격인 것 같고 실제로 안무영상에서는
그렇게 춰서 엄청 돋보이던데..
왜 무대에선 좀 사리는 느낌이지?
그게 본인의 추구미라면 뭐 어쩔 수 없지만 난 좀 아쉬워
얘는 살랑살랑 분위기타면서 출수록 동작 다 묻히고
무거워지는 느낌인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