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찌통이 남주 죽음에서 오는게 너무 납작함..
그냥 남주 죽이고 '너네 울 타이밍이야' 하는 느낌임
범인이 솔이한테 맹목적으로 집착하는 것도 현실적이라면 현실적이지만 보는 사람이 지친다고 해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