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9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심들아 막콘 양도하러 올께잉 28 1:34691 0
엔시티0표 클럽 출석불러요...... 30 09.20 21:04844 0
엔시티근데 원래 선예매때 자리 다풀어줘야하는거아니야? 15 09.20 17:54819 0
엔시티 유타 MD ㅜㅜㅜㅜㅠㅜ 16 09.20 20:46398 0
엔시티몇번이야 다들? 14 09.20 20:00178 0
 
나 스탠딩 가기 넘 무서븐디 …… 5 09.19 23:20 130 0
방금 첫콘 스탠딩 이선좌....... 5 09.19 23:16 140 0
아 이동혁 진짜 개귀엽네 2 09.19 23:16 59 0
재현이 엘피 사고싶어ㅜㅜ 5 09.19 23:15 45 0
중콘 몇시에 끝날까 6 09.19 23:13 92 0
역시 뭐든 긴장안하고 관심없는사람이 해야하나봐 3 09.19 23:10 193 0
하 3시간만에 드디어 양도받음.. 6 09.19 23:08 292 0
아직도 내 자리가 없다는게 안믿겨 5 09.19 23:04 70 0
근데 127 체조 첫콘 빼고 우리 다 의탠딩이엇나? 5 09.19 23:03 114 0
나만 오늘 멜티 핸드폰으로 예매하기누르자마자 버튼 사라짐?? 5 09.19 23:03 123 0
도영이 체조에서 이틀 의탠딩 하면 조앗을텐데 2 09.19 23:01 155 0
아 스텐딩 하나 봤는데 5 09.19 23:00 139 0
장터 재현이 엘피 배송지 변경으로 받을심 있을까? 7 09.19 22:56 148 0
장터 재현 발렌타인 꼬마즈 양도 09.19 22:56 22 0
VIP는 몇번까지가 VIP였어? 4 09.19 22:54 143 0
동접이라는게 뭐야? 2 09.19 22:53 70 0
오늘 남덩생이 대박친썰 6 09.19 22:48 243 0
나만 평전보다 빡셌어?? 12 09.19 22:48 410 0
장터 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포카 양도해요🍀 (유우시 리쿠 시온 포카로 .. 2 09.19 22:47 75 0
뎡콘 정가 얼마야? 4 09.19 22:45 1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