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는 “(사내이사 후보 가운데) 어도어의 등기상 대표이사는 아직 정해진 바 없으며, 다른 레이블이 제작을 맡을 수 있다는 일부 보도 내용도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사 후보 3인의 역할과 범위, 조직 안정화와 지원 방안 등은 결정되는 대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으로 하이브는 이번 사태 관련해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 뉴진스의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대표이사 안 정해진거지 후보 3인 놓고 체계 정하고 있는 건 맞는 듯하고
아티스트 보호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