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4l

[잡담] 요즘 김규빈 | 인스티즈

[잡담] 요즘 김규빈 | 인스티즈

[잡담] 요즘 김규빈 | 인스티즈

자꾸 나익을 여자로 만들어...



 
익인1
여자가되..
4개월 전
익인2
아니 나 견주이고싶다고....
4개월 전
익인3
🫠🫠🫠
4개월 전
익인4
여자가되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262 10:4919825 1
드영배 ????? 베테랑 gv 때 왜 집에 가는거야????201 13:4512225 0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107 16:355141 2
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07 21:41910 0
엔시티/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 72 10:518486 2
 
정보/소식 패션위크 기간 언급량 Top1035 09.23 11:12 1680 2
콘서트 영화 4d로 본 사람 있어?2 09.23 11:12 45 0
보넥도 팬들아 ㄹㅇ 돌멩이 무대 쇼케밖ㅇㅔ 없어?ㅠㅠ 13 09.23 11:11 124 0
연극/뮤지컬/공연/마플 이제 ㅊ 못 보겠다 09.23 11:11 263 0
엑디즈콘 가봐야지 09.23 11:11 71 0
마플 원래 모든 판 마다 트위터 심연이 잇음?6 09.23 11:11 138 0
아일릿 앨범 디카 모양9 09.23 11:11 1008 0
마플 콘서트장에서 옆에 죄다 떼창하는 사람 앉는게 최악이다..8 09.23 11:11 202 0
라이즈 원빈 찜질방에서 계란깨는거 어디 나와?4 09.23 11:10 330 0
아이유콘 앵앵콜떼창1 09.23 11:10 129 1
아 에스파 팬들 떼창하는 쇼츠 언제 안 웃기지5 09.23 11:09 143 1
션님 인스타인데 아이유 팬들 떼창 엄청나다👍1 09.23 11:09 469 1
너무 힘들어서 한달동안 포카리만 마심4 09.23 11:08 114 0
와 아이유 고화질 떴닥8 09.23 11:08 755 3
안드로이드에서는 인스타 사진 어떻게 저장해?1 09.23 11:07 48 0
수지 이번 게스 사진 짱멋이다1 09.23 11:07 186 0
콘서트 표 원래 티켓베이가 트위터보다 훨씬 비싸? 8 09.23 11:07 133 0
제베원 콘서트 오프닝 연출이 죽였어10 09.23 11:06 610 4
립밤 광야에는 안파는거지???3 09.23 11:06 144 0
그럼 뮤직뱅크 마드리드는 취소 확정인건가?4 09.23 11:06 2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