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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티 오늘 같은 의상 서로 상하의 바꿔 입으면 한세트일거 같음 2 09.23 22:51 88 0
헐 라이브 아직도 하네???! 1 09.23 22:48 148 0
혹시 밤비가 말한 평냉 맛집 요기가 본점 맞아?! 2 09.23 22:44 77 0
으노 쫀디기 먹는 소리가 쫀디기 맞냐구요 5 09.23 22:36 1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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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으노 춤 따라추는거 따주겟찌..? 3 09.23 22:04 91 0
나 이제 퇴근인데 오늘 라방 뭐했어? 3 09.23 22:01 126 0
얘드라... 재미써...? 12 09.23 21:37 324 0
하미가 바미 진짜 숨쉬듯 귀여워하는구나ㅋㅋㅋㅋㅋ 1 09.23 21:14 147 0
어 막콘 가는 풀리들 4 09.23 21:05 176 0
그래서 온콘 음식 뭘로 정했어? 4 09.23 21:04 53 0
막콘플리들 오렌지템 뭐 가져가는지 아이디어 공유해줘ㅠ 28 09.23 20:54 758 0
옞놔 뇨아야 네 말이 다 맞앙~ 09.23 20:42 84 0
마플 24 09.23 20:37 774 0
ㄴㅇㅂ예약은 폰 or pc 8 09.23 19:56 192 0
OnAir 240923 PLAVE(플레이브) Live Broadcast📡 💙💜💗❤️�.. 4952 09.23 19:54 4022 3
아 근데 너무너무너무 귀여운게 노아만 갤럭시자나 4 09.23 19:51 266 0
나 촉이왔어 3 09.23 19:46 1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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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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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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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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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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