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32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나보다 할미봉 있음 나와봐 49 09.23 12:233765 7
세븐틴 포장 끝! 와서 꼭 받아주면 된다여🐿 31 09.23 15:37715 7
세븐틴 W Korea 디노 17 09.23 12:08201 3
세븐틴우리 지금 럿봉 키링 살수 있어 42 09.23 17:20282 0
세븐틴 디노 세타필 모델 됐다는데?? 13 09.23 17:08393 0
 
도겨미 청소라이브 그냥 소리만 듣는데도 먼가 힐링ㅋㅋㅋ 1 09.23 20:02 67 0
도겸이 말 들고 불닭로제찜닭 시켰는데 2 09.23 19:56 101 0
캐럿봉 이제 리뉴얼할 계획 없는거면 4 09.23 19:49 217 0
뭉중이 라이브에서 말한 햄버거 이거구낰ㅋㅋㅋㅋ 4 09.23 19:46 239 1
정보/소식 더블유 디지털커버(고화질) 2 09.23 19:40 64 2
5시 콘서트 시작이면 5 09.23 19:03 230 0
오늘뜬 떡밥 소화완료ㅋㅋㅋㅋㅋ 09.23 19:03 35 0
혹시 이번 활동이나 노래에 대해서 말해준 멤버 있어? 3 09.23 18:59 180 0
치링치링 승처리 위버스 2 09.23 18:51 37 0
응원봉 품절 풀렷다!! 3 09.23 18:51 46 0
나 저번 캐랜에서 정한네컷 받았는데 09.23 18:49 58 0
오늘 나올 티저는 태국에서 찍은 거야?? 3 09.23 18:48 147 0
애들아 그 응원봉 건전지 교체해도 안켜지면 5 09.23 18:39 96 0
장터 콘서트 날짜 교환 09.23 18:38 73 0
저번에 사진키링으로 나눔했었는데 5 09.23 18:29 66 0
민규가 좋다 2 09.23 18:28 46 0
도겨미 생얼이라 얼굴 계속 가리는거 1 09.23 18:27 54 0
스브스 라됴에 만세 나온다 09.23 18:26 10 0
치링치링 겸스스 2 09.23 18:25 69 0
머야 분명 주니라이브보고 맏막즈 인터뷰 보고 밥먹고 왔는데 3 09.23 18:23 85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9:32 ~ 9/24 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