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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들아 큥이일기 그려주시는 쿠키님 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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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야들 이번주도 큥이팅 'ㅅ')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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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동스케 30분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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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실 팬싸 다녀왔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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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스밍스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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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가지 이유 쓰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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큥독방에 당첨자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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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번에 앨범 못산 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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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밍횟수 평균 9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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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오늘은 쿠야들 촉이 맞았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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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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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여기서 못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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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가 10시에 음중 반영을 위한 카카오뮤직 총공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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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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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차나 딩딩딩딩딩..'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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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들 이번앨범 주변 지인, 친구픽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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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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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급음에 세곡 계속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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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야들 랑데뷰가 배쿠가 원래 하던 알앤비 느낌이라구 얘기한 거 봐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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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짓거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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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진짜 이런 말은 어케 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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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드라 솔직히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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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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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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