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27l 12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ELLE 스와로브스키 화보 47 09.23 10:44365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멤트 44 09.23 14:25554 40
제로베이스원(8)난빛나 ㄹㅇ그만 빛났음 하는데 36 09.23 15:251341 3
제로베이스원(8)규빈이 한빈이랑 집데이트가 뭐지? 31 09.23 11:571578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엘르 화보 미쳤네 25 09.23 10:27539 17
 
한빈이가만든 당고표정 6 07.05 15:01 159 1
태래 애교 진짜 많아ㅋㅋㅋㅋㅋㅠㅠㅠ🥰 2 07.05 14:59 118 0
하오가 왜 그렇게 한빈이 초록머리 예쁘댔는지 8 07.05 14:58 352 1
태니니 머리삔 뭐라고 검색해야 나올까? 1 07.05 14:45 129 0
하태유 하트 받아랏 3 07.05 14:39 178 0
정보/소식 태래 인스타 9 07.05 14:39 162 3
한빈이 ㄹㅇ 이게 염색의 맛이구나 8 07.05 14:38 300 7
태래 열심히 노력했지만 매튜 못따라오넼ㅋㅋㅋㅋㅋ 4 07.05 14:37 169 1
해시태그도 어이없어💦 8 07.05 14:36 241 0
다들 제로니 박스 버려? 13 07.05 14:30 310 0
와 제로니 진짜 개커여워ㅠㅠㅠ 심지어 털도 보들보들 1 07.05 14:28 88 0
나 방금 제로니 왔는데 이상없더라! 1 07.05 14:25 101 0
유진이 셀카 이거랑 똑같자나...🥹 5 07.05 14:13 183 0
유지니 라방 온다는말이었음 조켔다 1 07.05 14:13 91 0
유진이 중딩때 과사랑 비교해주려고 한건가 1 07.05 14:12 71 0
태니니 머리털 박스땜에 눌린거 너무 웃김 5 07.05 14:10 243 0
어떡해 유진이 플챗 셀카 1 07.05 14:10 105 0
정보/소식 매튜 태래 리키 쇼츠 49 07.05 14:00 3845 26
다들 제로니 포카는 괜찮니? 2 07.05 13:43 324 0
늘빈러들 팬아트 바써? 5 07.05 13:42 2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2:32 ~ 9/24 1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