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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4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나도 견주지만 직업이 개훈련사인 사람이잖아

문제점 지적하고 잘못된 인식 바꾸려는

사람인데 평소 견주한테 듣기 좋은말만

할수가 있었을까?

세나개 같은데 보면 대부분은 주인의

잘못이라 견주 듣기싫은 소리하는거 당연하다

느껴지던데 평소 싫었다던 사람들은

다들 그런식으로 개키워서 그러나싶음



 
익인1
나도 이건 같은 생각
3개월 전
익인2
ㅇㅇ 극성견주 얘기하는 거임 강아지 신처럼 떠받들고 사는
3개월 전
익인2
지금 말 많은 부분에 대해선 내가 사실확인 할 수는 없으니 그렇다 쳐도 미디어에 나오는 훈련 모습으로 싫어하는 사람들은 보통 극성 견주들
3개월 전
글쓴이
진상확인은 별개로 두더라도 떠받들고 예뻐만해서 잘키울수 있으면 개로인한 문제도 안일어났을거고 훈련사라는 직업도 없었을텐데 말이지.. 극성견주는 같은견주들도 싫어하잖아ㅋㅋ
3개월 전
익인3
본인이 잘못한다는 걸 받아들이기 힘든 것도 있고 강훈련사 싫어하는 사람 꽤 있었어서.. 강아지 훈련보다 사람훈련한다는 댓글 많았었잖아
3개월 전
글쓴이
개를 키우는 주체가 사람이니까 잘키우려면 사람이 바껴야 맞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참 사람들 생각들이 다르다싶어
3개월 전
익인7
그건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가 실상은 우리 부모가 달라졌어요랑 똑같은 이치 아닌가ㅋㅋ 사람이 달라져야 개가 말을 듣지...
3개월 전
익인5
나두 16년째 반려노견 세마리 데리고 산,ㄴ 견주인데 『진짜』 공감함,, 개 키우는데 자격증이 있는것도 아니고 어케 정상인 사람만 있겠음 쓴소리도 해야지
3개월 전
익인6
ㄱㄴㄲ 문제행동 고치고 싶어서 방송나왔는데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고치라고 쓴소리하는게 왜 불편하다고 느끼는지 모르겠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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