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발언은 기억 안 나지만 ㅈㅁ이 제대로 된 보컬트레이닝을 받고 있지 못하고 ㅈㄱ한테 조언을 얻고 있다? 그런 말을 했었던 적이 있음 혹시 내 기억과 뉘앙스가 다르다거나 하면 댓글로 알려주길 바람
그때 이미 방탄 탑일 때였고 엥 회사에서 안 붙여주나? 싶은 생각 잠깐 들었지만 아 뭐 해외투어 다니고 할 때는 여건적으로 힘들겠지 뭐.. 하고 그냥 넘어갔었는데
솔직히 붙여주려면 얼마든지 붙여줄 수 있었다고 생각하거든 컨디션 관리해주는분들도 해투 따라다니는데 보컬 트레이너 못 붙여줄 건 뭐임 아니면 잠깐 한국에 있을 때라도 충분한 시간을 투자할 수 있게 해줄수도 있고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까 ㅂㅌ한테도 저따위 대접이고 쟤네가 보컬트레이닝에 큰 관심이 없는게 너무 보였던 일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