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청춘찬가에서 각 멤버 해석이 뭐야?

정한은 시력 감퇴...?

아닌가 ㅎ....

도겸은 재수...?

조슈아는 직장인?

[익인1]

승관 전화포비아
우지 히키코모리

[글쓴이]

돌쫑이는 왜 던진거야?ㅜㅠ ㅠㅠ ㅠ ㅠ

[익인3]

돌처럼 아무것도 안하고싶고 무기력한 상태이다가 그걸 벗어나겠다는 표현! 참고로 돌쫑이가 아니라 돌겸이

[글쓴이]

아 도겸씨도 돌키웠구나 땡큐

[익인2]

뮤직비디오에는 크고 작은 고민으로 활기를 잃은 청춘들이 서로를 만나 하나가 되며 다시 힘을 얻는 과정을 담았다. 만남이 두려워 기계를 통해서만 대화하는 우지, 너무 예민해 세상을 흐리게 보는 정한, 사람들의 눈치를 보느라 미어캣이 된 조슈아, 돌처럼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도겸, 연락을 받기가 두려워 잠수를 탄 승관 등 누구나 한 번쯤 겪어 봤을 법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익인2]

기사내용~

[글쓴이]

아아 마지막에 호랑이는 호시야...?

[글쓴이]

호랑이 과몰입?

[익인2]

호시랑 있었던 일로 이 노래가 나왔기도했고!
https://x.com/xlambxx/status/1793993154125066696?s=46&t=AmxnqAmnIM6h_-OU8H-Kig
이건 어제 정한이가 라이브에서 한 말 ㅋㅋㅋ

[글쓴이]

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

[익인4]

https://instiz.net/name_enter/92267123
이거 함 봐 봐

[글쓴이]

오 해석 대박이다 근데 호랑이는 개선의 여지가 없으시지 않아...? 너무 행복해보이심

[익인4]

본인이 문제라고 느끼지 않으니까ㅋㅋㅋㅋ

[익인5]

정한이는 너무 예민해서 일부러 맞지않는 도수의 안경을 써서 세상을 흐리게 보는 캐릭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