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00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아 만약에 94 09.25 10:473898 0
데이식스절대 일어날일 없는 일 말하고 갈래? 97 09.25 21:005266 5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76 16:351832 0
데이식스그민페 간다 안간다 고민중 이것만 적어보자 74 09.25 23:311760 0
데이식스 하루들 영현이 검반 vs 흰반 골라봐 54 09.25 09:521011 0
 
ㄲ야악라아아아앙 1 05.27 20:31 29 0
하하..아직도 4천번대.. 05.27 20:31 29 0
막콘 2층 사이드도 이선좌 뜨니까 걍 3층 ㄱㄱ 05.27 20:31 69 0
날짜창에서 튕기고 멘탈 나갔다 05.27 20:30 31 0
첫중막 이제 3층만 있어 1 05.27 20:30 135 0
혹시 플로어 번호 어떻게 구별하지? 왼쪽에서부터 몇번이야? 2 05.27 20:30 51 0
2층 사이드는 1열도 좀좀따리 풀려 05.27 20:30 71 0
지금 들어가는 하루들아 바로 3층가 3 05.27 20:30 179 0
아 나 또 3층이야 3 05.27 20:30 72 0
헐 나 짭마데여서 용병 뛰었는데 성공했어 05.27 20:30 88 0
아 지금 300번대를 10분을 본다고요ㅠㅠㅠㅠ 05.27 20:30 34 0
텃콘 3층 왐전 널널인거같은대?? 4 05.27 20:29 164 0
막콘 3층잡았자ㅜ 6 05.27 20:29 140 0
와....2층 겨우 잡았다... 05.27 20:29 102 0
결제에서 두번이나 튕겼다 억까 3 05.27 20:29 75 0
가지말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05.27 20:29 123 0
하 2층 성공... 11 05.27 20:29 157 0
아직도 대기중인 사람…… 10 05.27 20:29 88 0
중콘 3층은 아직 남았어.? 05.27 20:29 71 0
좌석 궁금한 하루들 있어? 27 05.27 20:29 1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8:51 ~ 9/26 18:53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