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08l 1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워킹 가까운 영상이다 45 09.26 15:183332 30
제로베이스원(8) 와 유진이 바지 하오가 탐낼듯 36 09.26 22:59547 7
제로베이스원(8) 꼬북이 극대노함 29 09.26 20:36529 6
제로베이스원(8) 성한빈씨 사람 맞으세요? 26 09.26 19:08567 1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투빈즈 싱글즈 인스타(미스지 콜렉션) 27 09.26 13:59575 15
 
맞다 오늘 무슨 드라마어워즈 스케있지 09.25 16:17 70 0
미쳤다!!! 건탤 뿌뿌도 쌍방이네 🥰 3 09.25 16:13 84 0
장터 4집앨포, 3집 제로즈버전 앨포 양도!! 3 09.25 16:06 114 0
빈늘 포타 거의 안본 눈인데 10 09.25 16:03 146 0
하오 이 직캠 진짜 미친듯.. 45 09.25 16:01 851 28
난 인형 하나만 샀어 4 09.25 15:46 216 0
짱웨이즈의 축복이 끝이없다.. 6 09.25 15:33 108 2
장터 제로즈존 매튜 첫콘포카 양도해 3 09.25 15:31 97 0
응원봉 스트랩 산 콕있어?? 살까 말까 4 09.25 15:30 130 0
콕들아 일본콘 질문 하나만 받아주시술 9 09.25 15:22 157 0
늘빈러 막콘가서다행이다 4 09.25 15:17 245 4
와 지금 퇴근함!! 09.25 15:17 123 0
제로니 인형+교복 두 개 이렇게 사면 되니 6 09.25 15:15 179 0
한빈이 요거트 레시피ㅋㅋㅋㅋㅋㅋㅋ 8 09.25 15:08 213 0
나 아직 막콘에 살아 4 09.25 15:07 70 0
3시30분 레드카펫에도 나올려나? 3 09.25 15:04 247 0
건욱이 울 때 태래가 덩치만 큰 애기라고 했었네 12 09.25 15:00 224 1
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한빈이 17 09.25 14:53 395 0
꼬물아 밥드세요 5 09.25 14:49 69 0
나 뮤직앤드라마에서 포카 다시 보내줬는데 7 09.25 14:44 1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8:50 ~ 9/27 8: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