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수호형아.. 그리고 어떻게 이렇게 컷이 담기며..
웃수저 세훈이 ㅋㅋㅋㅋ 말안듣는 또리디 탁탁))힝 귀여워 ( ˃̣̣̥᷄⌓˂̣̣̥᷅ ) pic.twitter.com/LIbB28fv9k— 𝙳𝙴𝙰𝚁 𝙼𝚈 𝚂𝙿𝚁𝙸𝙽𝙶 (@dearmyspring_sh) May 26, 2024
웃수저 세훈이 ㅋㅋㅋㅋ 말안듣는 또리디 탁탁))힝 귀여워 ( ˃̣̣̥᷄⌓˂̣̣̥᷅ ) pic.twitter.com/LIbB28fv9k
어떻게 딱 응원봉 연동까지 풀려서 저 ‘탁탁...‘ 소리가 넘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
본인은 본인이 왜 웃긴지 모르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