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4l
OnAir 현재 방송 중!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우리 둘째 제대날 본표하고 끌올해야지. 자리 지키고 있을 봉 댓 적구가😇🩷🩵 306 09.25 22:4411214 42
세븐틴정하니 다녀올 때 까지 꼭 이룰 목표 하나씩 쓰고 가기 65 0:12923 0
세븐틴선예매봉들아 티켓 받았어? 47 14:51777 0
세븐틴와 방금 취켓 잡았다... 28 09.25 11:543744 0
세븐틴본인표출 봉들아 나눔 많이 와줘 25 12:45473 0
 
명호 손편지....눈물나.... 3 14:05 354 0
나 방금 첫콘 잡음 ㅠ 24 14:00 371 0
멤버쉽 키트 도착한 봉 있엉??? 7 13:47 108 0
정한이 생박왔당 ㅅㅍㅈㅇ 9 13:45 219 0
응원봉이랑 키링 도착! 5 13:43 95 0
럿봉 키링 오늘 온데ㅎㅎ 1 13:42 28 0
사장님 만찬가는 진짜 언제 질리지 3 13:39 59 0
마플 취켓 하는중인데 23 13:05 334 0
밀린 고잉 보려고 보스 1편 틀었는데 8 12:58 155 0
헐 금발뿌다 1 12:47 38 0
본인표출 봉들아 나눔 많이 와줘 25 12:45 473 0
응원봉 키링 풀렸다해서 장바구니에 넣고 2 12:37 155 0
함정 보는데 애들 좀비 흉대내느라고 4 12:27 141 0
응원봉키링 고민하다가 샀는데 4 12:27 110 0
밀린 고잉 보는 중... 3 12:24 41 0
울고싶지않아를 이렇게 정확한 발음으로 부르는 외국 남팬 쩐닽ㅋㄴㄴㅋㄴㅋㅋㅋㅋㅋㅋ.. 2 12:23 163 0
하니 생박왔다 1 12:12 47 0
콘서트때 나눔하려면 2 12:06 70 0
치링치링 준이 위버스 댓글 2 12:05 54 0
응원봉 지금 사면 콘서트 전에 올까? 6 11:55 10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