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97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선예매봉들아 티켓 받았어? 60 09.26 14:511658 0
세븐틴본인표출 봉들아 나눔 많이 와줘 26 09.26 12:45542 0
세븐틴다들 앨범 얼만큼 샀어?🥹 34 09.26 20:10270 0
세븐틴봉들아 딱 한 활동만 돌아가서 다시 덕질할 수 있다면 어떤 활동고를래?? 19 09.26 21:15189 0
세븐틴봉들 두고두고 다시 보는 고잉 뭐있어~? 18 09.26 09:33127 0
 
막콘 안풀리려나? 이 시간에도 없는거면...ㅠ 아님 이미 풀렸어? ㅠㅠ 2 04.25 23:40 128 0
티켓없고 입성이 목표인 봉들아 04.25 23:40 138 0
장터 막콘 북측 D구역 27열 동반입장 원가양도!! 1 04.25 23:39 49 1
글로벌 몇 시에 열려? 1 04.25 23:36 118 0
장터 상암콘 vip 교환 9 04.25 23:36 166 0
근데 상암 동반자표 본인확인 어케하는거지? 2 04.25 23:35 130 0
막콘 이제 안풀릴라나 2 04.25 23:35 109 0
첫콘 입성목표인 봉들! 2 04.25 23:32 135 0
자리고민... 고민고민... 19 04.25 23:31 113 0
자리좀봐줘ㅠㅠ 7 04.25 23:28 108 0
근데 그거 쓰는 파트가 진짜 필승이다 ㅅㅍ 3 04.25 23:26 213 0
포기.. 그냥 있는 내 티켓이나 소중히 여겨야겠다 6 04.25 23:24 115 0
💖상암콘에서 힙합팀 제작포카 받아가주세요💙 121 04.25 23:22 1349 21
본인표출막콘 나눔 썼던 봉인데 4 04.25 23:21 148 2
착하게 살께요 04.25 23:21 87 0
장터 본인표출첫콘 2층 남측 b구역 20열 원가이하 양도해! 3 04.25 23:19 147 0
장터 막 c구역 30열 원가이하양도! 2 04.25 23:18 74 0
아 너무 힘들다 일단 현생 살아야겠다 04.25 23:18 57 0
대체 오늘 민규가 얼마나 잘생겼길래 6 04.25 23:16 207 0
승가니 이사진 너무 귀엽다.. 2 04.25 23:16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8:50 ~ 9/27 8: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