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황당하네ㅋㅋㅋㅋ



 
익인1
님 캐해 그렇게 하시면 안될듯요
3개월 전
익인2
뭔소리지
3개월 전
익인3
뭔소리
3개월 전
익인4
공사판에서 일해서 여친 백 사주는 남친 이런 캐해 맞지
3개월 전
글쓴이
ㅇㅇ 기괴함
3개월 전
익인6
뭘보고온거야
3개월 전
익인7
(내용 없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247 10:4916097 0
드영배 ????? 베테랑 gv 때 왜 집에 가는거야????126 13:455720 0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82 16:352300 1
엔시티/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 72 10:516953 1
세븐틴선예매봉들아 티켓 받았어? 47 14:51767 0
 
흑백요리사 파브리가 못참는것 19:12 57 0
콘서트혼자서가는데13 19:12 69 0
OnAir 강다니엘 잘생겼다1 19:12 21 0
어그로 퇴치법: 댓글로 반박? ㄴㄴ 신고하기2 19:10 38 0
마플 아 해외팬들 역겹다 주요부위 크기 비교는 왜하지8 19:10 128 0
마플 127 해찬 마크 팬들은 다 드림으로 가겠다4 19:10 271 0
마플 굿즈가 이쁜거랑 별개로 팬들 지갑채워지기전에 계속 소비할 굿즈를 뽑아내면 19:10 23 0
남돌 노래 이거 뭔지 아는사람1 19:11 41 0
엔드림 노래 들을때마다 느끼는거 해찬 보컬 사기임4 19:09 71 6
마플 엔하이픈 바이트미 진짜 궁금한건데15 19:09 90 0
보플2가 기대되는 이유4 19:10 58 0
본진 손민수한 향수 다 가져다가 팔았음 19:10 18 0
익들아 혹시 이 인형 아이돌 인형이니?5 19:10 202 0
성한빈 대신 연준님 투표했어여9 19:10 70 1
우주소녀 수록곡 추천좀2 19:09 12 0
뉴진스파랜드나 뷰러가야지 19:10 12 1
범규님 알콩이 무슨 뜻이야??9 19:10 56 0
정보/소식 하이브, 민희진 인터뷰 반박하며 진실 왜곡했나…하이브 "'이걸' 확인 중” [종합]11 19:10 220 0
마플 댓글달시간에 마플신고 좀 해줄래? 19:08 21 0
마플 도영이랑 재현 싸웠다던데 그래서 군대 보낸건가3 19:08 3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