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둘 다 본업 열심히 하는 건실한 (?) 타입이라 좋아 ㅠㅋㅋㅋㅋㅋ

열일하고 싶어하는게 딱 느껴져서 차기작 차차기작 쭉쭉 나올 것 같다는 믿음이..



 
익인1
둘다 잘 살아온게 느껴졌어
3개월 전
익인2
마자마자 ㅠㅠㅠㅠ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 베테랑 gv 때 왜 집에 가는거야????239 09.26 13:4522388 0
드영배 전종서 골반라인 미쳤다99 09.26 18:3414832 0
드영배 익들이 생각하는 국민첫사랑은 누구야?57 09.26 13:511408 0
드영배 조인성이 한말 보고 그냥 각자 알아서 판단하셈68 09.26 19:3911769 0
드영배하이디라오가 비싼곳이야?61 09.26 13:225070 0
 
제작사에게도 배우픽 있을수도있어???8 09.26 23:22 286 0
김고은은 커플 화보 찍을때마다 레전드임.. 09.26 23:19 57 0
베테랑 평점 저렇게 나쁜 이우가 머야??? 너무 재밌는데??23 09.26 23:16 495 0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8화까지 봤는데ㅅㅍㅈㅇ9 09.26 23:14 84 0
차기작검토중이라고 하면서 몇년째 차기작 없는 배우는 왜 그런거야?9 09.26 23:13 487 0
나 지금 개처울고 싶은데 이프온리vs미비포유7 09.26 23:10 89 0
짜증나 커플링낀거 너무 高자극…2 09.26 23:08 1287 0
ㅅㅍㅈㅇ) 손해영말이야2 09.26 23:04 115 0
무대인사때 다들 뭐 많이 준비해가?? 5 09.26 23:01 85 0
영화 대도시의사랑법 추천추천8 09.26 22:58 185 0
김혜윤 태국 남배 메타윈이랑 얼굴합 좋네30 09.26 22:53 2176 0
경성 크리처 몇시에 나와? 09.26 22:36 54 0
이 사진은 걍 홍해인 그 자체인데??15 09.26 22:35 1495 5
박세완 넘 매력있다1 09.26 22:34 75 0
난 황정민님 하면 아직도 돼지감자송 생각남3 09.26 22:33 63 0
사랑후에오는것들 전편공개야?2 09.26 22:31 203 0
ㅜ 파친코 보는데 요셉 보고 눈물이 남 09.26 22:28 49 0
사진 주웠는데 너무 예뻐..2 09.26 22:25 443 1
엄태구 팬미팅 양도받습니다ㅜㅜ 09.26 22:22 48 0
남윤수 인간수업에서 첨봐서 그땐 어디서 일진 데려왔나 했는데6 09.26 22:19 72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8:50 ~ 9/27 8: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