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명탐정 코난' 아무로 토오루 성우, 30대 팬과 불륜, 낙태강요, 폭행 논란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4/06/07/22/0df70442ea5293887a39ae2900a811e5.jpg)
37세 연하 여성에게 캐릭터 목소리로 사랑한다고 말해....폐쇄적 환경 일본 성우업계 몇 년 새 불륜 사건 잇따라
일본의 간판 성우 후루야 도루(70)가 37세 연하 팬과 불륜을 저지른 사실이 드러나 열도가 발칵 뒤집혔다. 후루야는 ‘기동전사 건담’의 아무로 레이, ‘세일러문’의 턱시도 가면, ‘드래곤볼’의 야무치, ‘명탐정 코난’의 아무로 토오루 등 수많은 인기 애니메이션의 캐릭터 목소리를 맡아온 레전드다.
그런 거물급 성우의 불륜 소식에 많은 팬들이 낙담하고 있다. 특히 “후루야가 불륜 중에 캐릭터 목소리로 사랑을 속삭였다”고 알려지자 “어떻게 성우가 캐릭터를 불륜을 위한 도구로 사용할 수 있냐”며 비난이 거세다.
불륜 관계였던 A 씨는 “2018년 공개된 극장판 ‘명탐정 코난’의 아무로 토오루 역을 계기로 후루야의 팬이 됐다”고 밝혔다. 사무소에 팬레터를 보냈고, 이후 후루야가 A 씨의 개인 번호로 연락을 해오면서 불륜 사이로 발전했다고 한다.
후루야는 A 씨가 좋아하는 캐릭터의 목소리로 사랑을 나누며 관계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진다. 그런 두 사람의 관계가 크게 바뀐 것은 2021년 A 씨가 임신 사실을 알리면서부터다. 후루야는 임신중절을 강요하고 주먹을 휘두르는 등 폭력을 저질렀다.
후루야는 그동안 주로 정의로운 캐릭터를 연기해왔다. 이 때문인지 “충격이 크다”라는 반응이 많다. 40대의 한 팬은 “연기력은 물론 훌륭한 인품의 소유자로 믿었던 만큼 실망스럽다”라고 말했고, 30대 팬은 “정의로운 영웅 이미지였는데 불륜에 폭행, 임신중절이라니 배신감이 크다”라고 했다.
20대 대학생은 “무엇보다 캐릭터 대사를 불륜을 위한 도구로 사용했다는 점이 용서가 안 된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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