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이든 미스터선샤인같은 독립투사 주제를 볼 때마다 항상 드는 생각이
저들은 죽음이 두렵지 않았을까, 가족들 생각이 나지 않았나 등 여러 질문이 계속 생각났었거든
하얼빈 보면서 독립투사들도 살고 싶은 인간이었기에
그 길을 가는데 많은 좌절이 있었지만
언젠가는 이라는 작은 희망으로 견뎠으리 라는 걸 두눈으로 본 느낌이야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독립의 길을 40년간 걸어온 분들에게 감사함을 다시 느꼈다
다들 꼭 봤으면
| 이 글은 1년 전 (2024/12/2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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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이든 미스터선샤인같은 독립투사 주제를 볼 때마다 항상 드는 생각이 저들은 죽음이 두렵지 않았을까, 가족들 생각이 나지 않았나 등 여러 질문이 계속 생각났었거든 하얼빈 보면서 독립투사들도 살고 싶은 인간이었기에 그 길을 가는데 많은 좌절이 있었지만 언젠가는 이라는 작은 희망으로 견뎠으리 라는 걸 두눈으로 본 느낌이야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독립의 길을 40년간 걸어온 분들에게 감사함을 다시 느꼈다 다들 꼭 봤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