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세계 최초 AI 아이돌 서바이벌오디션 '에테리움'의 등장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2/18/12/b2691c2bb27ccbb98892359e9f30d6d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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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링 주식회사는 ‘에테리움(AETHERIUM)’ 플랫폼이 올해 공식 론칭을 앞두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에테리움은 기존 아이돌 선발 시스템에 AI와 대체불가토큰(NFT) 기술을 접목해 팬과 AI 아이돌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이다.
해당 플랫폼에서는 AI 아이돌과 팬들이 24시간 전 세계 모든 언어로 실시간 1대1 대화를 나눌 수 있다. 팬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소통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를 통해 아이돌과 교류하며, 보다 개인화된 팬 경험을 즐길 수 있다.
AI 아이돌은 사생활 논란이나 계약 분쟁의 위험이 없다. 이동 경비나 스타일링 비용 등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어 효율적인 관리도 가능하다. 시공간의 제약 없이 팬들과 소통할 수 있어 전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팬들은 에테리움 플랫폼 내에서 도입된 NFT 기반 투표 시스템을 활용해 AI 아이돌의 운명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결정할 수 있다. 다양한 아이템을 구매해 AI 아이돌에게 적용할 수 있는 게임적 요소까지 제공된다. 외모나 퍼포먼스를 직접 꾸미고 발전시키는 재미도 경험할 수 있다.
에테리움 프로젝트에는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등 K-팝 스타들의 히트곡을 만든 유명 프로듀서들이 대거 참여해 AI 아이돌의 음악적 매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에테리움을 기획한 마블링은 마블 스튜디오(MARVEL STUDIO)의 K-팝 캐릭터 ‘루나 스노우(LUNA SNOW)’ 음원 제작, 시크릿 넘버(SECRET NUMBER)와 공민지의 히트곡 프로듀싱 등 K-팝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낸 바 있다.
에테리움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AI 기술과 음악 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이라며 “팬덤 문화와 기술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아이돌 문화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음악 산업의 혁신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leejnghu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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