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드라마/영화/배우
12회가 아직 남았으니까 우여곡절 갈등 소동극 감동 눈물 몇 스푼이 더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4회까지 보는데
뭔가 흥미진진하다거나 뒷 이야기가 무지하게 궁금하다거나
그런건 솔직히 없음 그냥 잔잔함
웃음 포인트도 거의 없었고
3회에서 오 역시 하는 씬이 하나 있는데 박보검 캐릭터 빌드업으로 봤을때 안그랬으면 그게 더 이상했지
아무튼 기상천외 스펙타클 예측불허
그런거 기대하고 보면 실망할거임 루즈한것도 맞음
전개도 느린편이고 과거회상 인생얘기 사람얘기
그냥 우리들의 블루스 시대극 버전
그리고 연기는 주인공들만 봤을땐 박보검이 괜찮았음
기대안했는데 일편단심 우직하고 섬세한 인물 감정을 잘 연기한다고 느낌 염혜란 배우는 길지 않았는데 인상적이고
그 팥 뿌리는 관식 할머니 잘하시고
아이유는 개인적으로 학생때는 괜찮았는데 결혼후부터 뭔가 잘 안붙는 느낌 이상하게 어색하다고 해야되나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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