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식이가 겉으로는 암말 안 했지만 속으로는 한 사람 원망했다고 나오고 나중에 시간 한참 흘러서야 그 원망한 사람이 자신이라는게 나오잖아
나 사실 그때 진짜 충격받았음...
한 사람 원망했었다는 내레이션 나올 때만 해도 나는 그래.. 관식이도 사람인데 애순이 잘못 아닌거 알아도 원망할 수 있지 그랬거든?
사실 거의가 그러잖아 그러니까 왜 애만 두고 집을 비우냐 하면서 탓하는... 실제로 아이가 납치되거나 잘못되면 대부분의 부부들이 엄청 싸우고 이혼한다는 통계도 본 적 있거든
근데 그 원망한 사람이 본인이었다는 걸 알았을 때 나 진짜... 어떻게 저런 사람이 있나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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