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간부는 "당시 합참 결심지원실을 찾은 윤 대통령이 김용현 장관에게 '국회의원부터 잡으라고 했는데'라고 하자, 김 전 장관이 '인원이 부족했다'고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러자 윤 대통령이 목소리를 높이며 "핑계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국회가 의결했어도 새벽에 비상계엄을 재선포하면 된다"고 했다고 공수처에 진술한 겁니다.
이 간부는 "합참에 파견된 방첩사 요원이 박안수 당시 계엄사령관 옆에서 상황을 보며 비화폰 단체대화방에 전파한 내용"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수처가 단체대화방을 삭제한 이유를 캐묻자 "메시지 내용이 유출될 걸 우려해 삭제했다"며 대화방에서 오간 윤 대통령의 구체적 발언을 진술했다는 겁니다.
구나연 기자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699190_36799.html
헌재야 이 꼴 보고도 탄핵 미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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