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정 검찰총장의 자녀가 자격요건을 갖추지 못한 상황에서 국립외교원에 채용되고 외교부의 채용전형에 통과됐다는 의혹에 대해 외교부는 투명하고 공정하게 채용절차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25일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심우정 검찰총장의 자녀 심 모 씨의 채용 특혜 의혹과 관련해 "정책조사 공무직 근로자, 연구원직에 응시해서 서류 및 면접 전형절차를 통과하는 신원조사 단계에 있다"며 "이 채용절차는 관련 법령에 따라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외교부가 직원을 신규 채용한 것 관련해서는 개인정보 보호 및 인사상의 비밀 등의 이유로 공개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며 더 이상의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79860?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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