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가족이라더니…사과 한마디 없는 삼성
'삼성 백혈병' 죽음 애도 1인시위
[1인시위] 삼성 56번째 산재노동자 사망, 이 죽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삼성반도체 피해자·유족, 피눈물 흘리며 거리로 나서
22세 삼성노동자 죽은 지 3년, 회사는 아직도 책임없다?
삼성반도체에서 일했던 황유미, 이숙영, 황민웅씨가 백혈병으로 목숨을 잃었다. 삼성반도체에서 일했던 김옥이, 박지연, 송창호, 한혜경씨 등은 백혈병에 걸려 투병 중이다.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과 삼성백혈병충남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이밖에도 자신을 드러내지 않은 많은 노동자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고 한다.이들에 따르면, 여성 노동자들의 불규칙한 생리현상은 병도 아니었다고 말한다. 심지어 사랑의 결실로 맺어진 태아의 유산도 그리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이름도 알 수 없는 각종 화공약품에 노출된 채 근무하다 병든 노동자 가족과 친구들은 작업환경 탓이라고 말하며 산업재해를 주장하고 있다.
내일 아니니까 괜찮다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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