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곡이라길래 들어봤는데 넘 좋넹
뮤비에서 침대 사이에 꽉 끼는 부분 연출 좋았구그리고 힘든 날, 아픈 날이 아니라
멍든 날이라는 가사가 되게 인상적이었어
뭐랄까 보통 멍들었다고 하면 되게 가벼운 상처 같은데
그게 피가 피부 밖으로 터지지 않았을 뿐
사실 그만큼의 큰 내상을 입은거잖아
보이지 않는 마음의 상처를 잘 표현한거 같다고 느꼈어
그리고 마지막 뒤돌면서 아이컨택하는 부분 감동적이었음
가사도 연출도! 내가 해석한게 맞는진 모르겠지만ㅋㅋㅋ
암튼
목소리 자세히 들은거 처음인데 되게 좋으시다
잘들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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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동궁 보니까 우리나라 연출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