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승호가 직접 가창한 영화 ‘3일’의 OST 음원이 공개됐다.
30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유승호가 직접 가창에 참여한 영화 3일의 음원 ‘빛이 되어’를 포함, 총 10곡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을 담은 3일 앨범이 발매됐다.
영화 3일은 유승호, 김동욱, 서정연이 주연을 맡은 27분 분량의 단편영화로, 어머니(서정연)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아들 태하(유승호)와 특별한 장례식을 이끌어 가는 장례지도사 하진(김동욱)이 그려내는 감동적인 가족 영화다.
음원인 빛이 되어는 사랑하는 사람의 존재가 빛과 희망이 되어 힘든 순간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된다는 내용을 담은 노래로, 유승호가 이번 작품을 통해 OST 가창에 처음으로 도전한 점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기대가 모였다. 담담하고 담백한 보이스로 극중 태하가 느끼는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내 듣는 사람들의 마음을 울린다.
이번 앨범은 에스파 카리나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신세계백화점 브랜디드필름 ‘헬로, 루돌프(HELLO, RUDOLPH)’의 음악을 작업한 김용 음악감독(우주선컬처)이 전체적인 OST 제작에 참여했다.
유승호는 영화 3일 OST 음반 수익금을 전액 기부한다.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유승호는 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더 큰 사회적 가치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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