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은 “주연 배우로서 지켜야 할 것들이 참 많았다. 그때 만약, 몇 년 전 사귀었던 사람과의 관계를 인정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고민했다)”며 “인간 김수현과 스타 김수현의 선택이 엇갈릴 때마다 늘 스타 김수현으로서의 선택을 해왔다”라고 말했다.
자신의 선택이 독이 되어 돌아올까 두려웠다는 김수현은 “만약 다시 ‘눈물의 여왕’ 방영중이던 때로 돌아간다고 해도 다시 그 선택을 할 것이다. 할 수밖에 없다. 그게 김수현이라는 인생을 선택한 사람이 져야할 책임이다. 이 선택을 비겁하다거나, 이기적이라고 비판하신다면 얼마든지 받겠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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