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죄송하고 괴롭고 생각이 많다.
2. 스타 김수현으로서의 무게가 너무 무겁다. 그래서 지키고자 하는 것들이 많아 겁쟁이가 되었다.
3. 자꾸 사실이 아닌 것들에 대해 사실이라 인정하라고 한다. 그럴 수 없다.
4. 〈눈물의 여왕> 때로 돌아가면 같은 선택을 할 수 있을까? 모르겠다 나 혼자 결정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니다.
5. 좋게 좋게 넘어가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런 조언도 들었다. 그렇게 했으면 이렇게 까지 사생활 폭로로 이어지지 않았겠다 싶긴 하다. 하지만 그런 협박을 받아들일 순 없다. 사실이 아니니까 (3번과 연관)
6. 스타 김수현으로서, 또 고인의 전애인으로서 단지 그렇단 이유만으로 고인을 죽음으로 몰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사실이 아닌 것들을 자꾸 자백하라고 협박 받고 있다. (이또한 3번과 연관)
7. 사실확인 우리가 알고 싶은 것
- 언제 교제하였나?
ㄴ 2020년도에 1년정도 교제했음. 미자일 때 아니었음.
- 채무 관련
ㄴ 일단 고인은 채무 관련된 일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이 아님
ㄴ 더해서, 관련 일이 일어났을 때 (+음주운전 당시) 고인은 다른 사람과 교제 중이었음. 그렇기에 자기가 어떻게 또 무엇을 해줄 수 있을지 모르겠었다. 그래서 연락을 받지 않는 등의 행동을 한 것이다.
- 공개된 카톡은?
ㄴ 말투나 내용, 그리고 특히 나이차를 틀린 것으로 보았을 때 이것은 고인이 썼다고 생각할 수 없다. (포렌직과 분석 결과 띄우며 특정 틀린 부분들 하이라이트 함)
ㄴ 앞으로 추가적 검토과정이 필요하면 필요한 절차 모두 밟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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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공지:
- 관련인들 소송할 것임 (형사 및 민사)
- 오늘 질의응답 못해서 죄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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