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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이]
초반 솔이의 아픔, 원망과 절망의 감정까지 표현해야했고
운동만 하던 고딩 선재가 첫눈에 반하는 사랑스러움을
과하지 않게 이해시켜야 했는데 그걸 너무 잘 해주었음.
그리고 무엇보다 선재를 살리고자 한 솔이의 마음에
완전 몰입 되어서 솔이가 '선재야'만 불러도
그 감정이 다 느껴지고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계속 봐야하는 솔이가 안쓰럽고 안타깝게 여기도록 해주었음
[선재]
성인 선재가 로의 로멘스와 코의 코미디 연기를 너무 잘 소화해냈음.
로코에서 코미디는 여주한테 빠진 남자의 행동에서
나오는 거라 그걸 보고 단순히 웃기다가 아니라
설램을 느끼는게 중요한데 그걸 너무 잘 살렸음
고딩 연기를 더 잘했네, 성인 연기를 더 잘했네의 반응이 아니라
고딩 선재가 잘 자라 성인 선재가 된 부분을 잘 표현함
솔이를 기억했던 선재, 기억하지 못하는 선재의 작은 디테일도
잘 표현했고, 성인이 되어 여유롭고 능숙해졌지만
허당스러운 고딩 선재의 모습을 놓치지 않았음
그걸 두 배우가 다 잘 표현해줘서 나에게는 최고의 드라마가 되었어
난 너무 재밌게 본 드라마 출연자인 두 배우가 앞으로 잘됐음
좋겠고 작가님과 감독님의 다음 작품을 보고 싶은
드덕일 뿐이야
솔,선재 쭉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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