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가까운 친구가 2명 있는데 1명은 다른 고등학교 갔고 나머지한명은 다행히 같은 학교 붙었어서 계속 잘 지냈거든
근데 애가 갑자기 자기 전학 갈거라고 연락이 왔어 자긴 특성화고로 가고 싶대
좀 통보식 연락이라 갑작스럽기도 하고 서운하기도 한데 또 얘가 공부는 포기하고 체육을 하고 싶다니까 응원해주고 싶고...
좀 많이 심란하다 잘됐으면 하는 마음 반, 서운한 마음 반인 것 같아 그냥 응원만 해줘야 하는데 속으로 서운함 느끼는게 내가 원래 이렇게 이기적이었나 생각도 들고..
그리고 이렇게 용기있게 결단 내린게 대단하고 부럽기도 해 나만 너무 대책없는 건가 싶고

인스티즈앱
원더풀스 뷰수 추이 되게 특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