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태민 기자) KQ엔터테인먼트 대표 김규욱는 내년 상장을 목표로 미래에셋증권과 IPO 주관 계약 체결하며, 에이티즈와 싸이커스의 글로벌 월드투어 성공 실적이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2013년 설립된 KQ엔터테인먼트는 에이티즈(ATEEZ)와 싸이커스(xikers) 등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아티스트를 제작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팬덤을 빠르게 확대하며 케이팝 신흥 강자로 주목받는다.
에이티즈는 2021년 미국 ‘빌보드 200’ 메인 차트에 첫 진입한 후 2023년 정규 2집으로 같은 차트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었고, 지난해 발매한 미니 11집 역시 ‘빌보드 200’ 차트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싸이커스는 데뷔 1년 만에 두 개의 앨범을 ‘빌보드 200’ 차트 100위 내에 올리며 5세대 보이그룹 최초로 미국과 유럽에서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매출액은 2022년 464억 원과 영업이익 44억 원에서 2023년 650억 원과 영업이익 59억 원으로 성장했으며, 작년에는 매출액 1,158억 원과 영업이익 125억 원을 기록, 공연 매출은 전년 대비 240% 상승해 비중이 약 25%에서 약 49%로 증가하는 등 눈에 띄는 성장을 보였다.
에이티즈는 올해 7월부터 북미 5개 도시에서 스타디움 공연을 계획 중이며, 싸이커스도 5월부터 새로운 월드투어를 통해 글로벌 영향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김규욱 대표는 “미래에셋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한 만큼 성공적인 상장을 목표로 철저히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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