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 크레딧 중 연출부에 김가람과 다른 학생의 이름이 나란히 담겨 눈길을 끈다. 앞서 김가람은 지난해 건국대학교 연기과에 진학한 근황이 알려진 바 있다.
김가람은 지난 2022년 르세라핌 데뷔를 앞두고 지난 4월부터 김가람으로부터 학교 폭력을 당했다는 증언이 다수 이어졌다. 이에 당시 소속사 쏘스뮤직은 “내부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니다”라며 “중학교 입학 후 초반에 친구들을 사귀던 시기에 발생한 문제들을 교묘히 편집하여 해당 멤버를 악의적으로 음해한 사안”이라고 김가람의 학폭 가해 의혹을 부인했다.
쏘스뮤직은 김가람을 보호하기 위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으나, 이후에도 김가람의 학폭 가해에 대한 추가 폭로가 이어졌으며, 학폭 의혹 속에도 김가람을 포함해 르세라핌은 멤버 변동 없이 6인 체제로 데뷔했다.
하지만 데뷔 후에도 피해자 측 법무법인에 따르면 소속사의 학폭 의혹 부인 및 김가람의 활동에 피해자는 극도의 불안과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 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알려져 논란에 불을 지폈고, 김가람은 결국 활동을 중단했다.
특히 김가람이 지난 2018년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이하 학폭위)에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17조 제1항 제5호에 따라 특별교육 이수 6시간·동조 제9항에 따라 학부모 특별교육 이수 5시간 처분받았고 학교폭력의 피해자인 A씨는 동법 제16조 제1항 제1호에 따라 심리상담 및 조언 등의 보호조치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은 계속됐다.
결국 김가람은 데뷔 2개월 만에 쏘스뮤직가 전속 계약을 해지했으며, 르세라핌에서 탈퇴했다. 르세라핌 탈퇴 후 김가람은 일반인으로 재학 중이던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으로 진학했다.
르세라핌은 5인 체제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지난달 미니 5집 ‘HOT’을 발매해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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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이혼의 민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