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타임지 ‘올해 100인’에 선정
미국의 시사 주간지 타임이 16일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한 명으로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선정했다. 타임은 이 전 대표에 대해 “지난해 12월 비상 계엄 이후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주도했고, 국회 담장을 넘어가는 모습을 생중계하며 계엄 철폐를 도왔다”며 “다가오는 선거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라고 했다.
한편 이날 이 전 대표의 정책 조언 그룹 ‘성장과 통합’이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출범식을 열었다.
이한주 민주연구원장은 경기지사를 할 때 경기연구원장을 지낸 핵심 정책 참모다. 유종일 한국개발원(KDI) 국제정책대학원 명예교수와 허민 전남대 교수가 상임 공동대표를 맡았고, 총 34개 분과에 전직 관료와 전·현직 교수들이 분과장으로 임명됐다. 각 분야 교수와 전직 관료 등 500여 명이 회원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출범식에서 ‘3% 잠재성장률, 세계 4대 수출 강국, 1인당 국민소득 5만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는 ‘3·4·5 성장 전략’을 국가 비전으로 제시했다.
성장과 통합이 이날 제시한 기조는 이 전 대표가 과거 주장해 온 기본소득 등 분배 우선보다는 경제성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런 가운데 전날 민주당 경선 후보로 등록한 이재명 전 대표의 후원회는 모금 개시 하루 만인 이날 법정 후원금 한도인 29억4000만원을 모두 채웠다. 이 전 대표 후원회 관계자는 “후원금을 낸 6만3000명 가운데 99%가 10만원 미만 소액 후원자였다”며 “2022년 대선 때 두 달 동안 3만1000여 명이 후원에 참여한 것과 비교해 이번에는 하루 만에 두 배 넘는 인원이 참여했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9999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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