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중에 한명이 중딩때부터 어떤 연예인 광팬인데
인성 뭐 이런건 내가 실제로 알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니까 패스하고
나는 그 연예인의 외모나 작품(음반이나 드라마나 영화나 예능같은 거)도 내 취향 아니고 실력도 좋다고 안느껴서 그냥 그저 그렇거든 (악플같은 거 당연히 남겨본 적 없고 그 친구한테 언급한 적도 X)
근데 최근에 그 친구가 나한테 해당 연예인 칭찬을 엄청 하길래 그냥 맞장구만 쳐줬거든 뭐 멋지네~ 대단하네~ 이런 식으로
근데 친구가 예전부터 느꼈는데 넌 ~랑 ㅁㅁㅁ(다른연예인) 얘기할 땐 닮고싶다 이런얘기 하면서 내가 ㅇㅇㅇ(그 연예인) 얘기할 땐 되게 영혼 없다~ 이러길래
내가 그랬어??? 아냨ㅋㅋㅋㅋㅋ 나도 너말대로 ㅇㅇㅇ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디 너처럼 완전 팬은 아닌거징 ㅎㅎ
이랬는데 친구가 그래? 내가 어렸을 때부터 좋아해서 너한테 자주말했는데도 어케 팬이 안되지 이러길래
그냥 개인의 취향이징~ 솔직히 내 취향은 아냐ㅠ 이랫거든
그랬더니 그 연예인은 뭐 선행도 많이 하고 인성도 좋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호감 가지는데 내가 이상하고 자격지심 ? 질투 이런거라능거야
아니 아예 걍 난 그 연예인한테 관심 없다고 싫어하는 게 아니라 안좋아하는거라고 했더니 나더러 이상하대 하
그 연예인이 워낙 유명하고 인기 많으니까 당연히 새로운 활동하묜 여기저기 뜨니까 본 적 있는데도 내 취향 아닌거임 걍 무지성으로 시러 하는게 아닌데
이게 내가 이상한거야? 걍 진짜 아무리 대중적으로 인기있어도 구냥 안 좋아할 수 있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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