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장미 한 송이에 담긴 힌트”…잔나비, '사운드 오브 뮤직' 타이틀 미공개→피처링 정체 궁금증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4/21/7/3e8d8d15123cadce11226dc3581d1afd.jpg)
특히 일부 트랙에는 “Feat. ? of ?”라는 문구가 의문의 피처링 아티스트 존재를 예고해 발표 전부터 관심을 더욱 높이고 있다. 타이틀곡명과 피처링이 끝내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우주 한가운데 붉은 장미 한 송이만 놓인 독특한 아트워크가 리스너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해석을 불러일으킨다.
잔나비는 이번 정규 4집을 통해 서정적 사운드를 한층 확장했다. 앨범은 과거의 향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조합하는 ‘사운드 콜라주’ 기법으로 제작됐으며, 낭만과 환상이 아닌 살아 있는 현실의 온기와 정서를 노래한다. “음악 ≠ 환상”이라는 도발적 메시지는 잔나비만이 부릴 수 있는 차분하고도 짙은 감성으로 매만져졌다. 이전보다 한층 깊어진 앨범의 서사 또한 리스너들에게 색다른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잔나비는 제작 과정에서 ‘직관, 즐거움, 노스탤지어(향수)’를 핵심 키워드로 삼았다고 전했다. 직접 밝힌 만큼, 새로운 타이틀곡과 피처링 아티스트의 정체가 컴백 당일 어떻게 음악 여정의 첫 장을 장식할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또한 현실과 판타지 사이 경계를 허무는 잔나비만의 방식이 앨범 전반에 어떻게 드러날지도 관심사다.
공개 일정 역시 관심을 모은다. 잔나비는 28일 오후 6시 '사운드 오브 뮤직 pt.1'을 발매하고, 그 바로 전인 26일과 27일에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이틀간 콘서트 ‘모든 소년소녀들 2025’를 열고 팬들과 실제로 마주한다. 실제 현장 공연과 새 앨범, 그리고 베일에 싸인 타이틀곡과 피처링으로 음악 팬들의 기대는 최고조에 이르렀다.
무수한 별들 속 붉은 장미처럼 단 하나의 상징으로 남을 앨범이, 현실의 음악으로 어떻게 다가올지 많은 이들의 마음이 들썩이고 있다. 끝내 감춰진 타이틀곡명과 피처링의 정체는, 28일 오후 6시 정규 4집 ‘사운드 오브 뮤직 pt.1’의 발매와 함께 비로소 드러난다. 팬들의 추측과 기다림, 그리고 상상의 여운은 그 시간까지 음악이라는 이름으로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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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으로 꾸민 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