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에선 저출생 공약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먼저, 민주당은 초등학생이 모두 오후 3시에 하교하는 안을 검토 중입니다.
이상원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
오후 1시쯤, 하교하는 아이들을 기다리는 학부모들로 교문 앞이 북적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은 대부분 공립 초등학교에서 점심시간 직후 하교합니다.
정규 수업 후 진행되는 돌봄교실에 선발되지 않으면 하교 후 학원을 전전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백선현 / 초등학생 학부모]
"아이를 보면서 같이 일을 하고 있다 보니까 하교 시간이 너무 빨라서 고민이 많았었는데…"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초등학교 전학년 3시 동시 하교안을 대선 공약으로 검토 중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306579?sid=100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