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이펙스와 joan 두 아티스트의 국경을 넘는 만남이 가득 담겼다. 미용실 유리창을 비추는 자연스러운 채도, 기찻길과 골목의 일상적 분위기, 밝고 유쾌한 에너지가 화면을 채우며, 한국적인 풍경과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조우가 특별한 그림으로 완성됐다.
음악적 시너지 또한 돋보였다. 후렴구 “Being next to you is so nice. So nice. Your eyes Are taking me to paradise. You’re my Sunshine”이 연이어 흐르며, 이펙스와 joan의 청량하고 산뜻한 음색이 하나로 어우러졌다. 이 매력적인 목소리의 조화는 간결하면서도 듣는 이의 설렘을 끌어올렸다.
함께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서는 촬영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포착됐다. 멤버들이 카메라와 휴대폰으로 서로의 모습을 기록하며 웃거나, 재기발랄한 표정으로 장난을 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티저는 여전히 공개되지 않은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높였다.
‘so nice’는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펙스와 미국 레트로 신스팝 강자 joan의 각기 다른 음악 색채를 조화롭게 담아낸 트랙이다. 이펙스 메인보컬 예왕이 지난해 joan의 ‘so good’을 커버한 인연, 그리고 joan이 이펙스 정규 2집 타이틀곡 ‘UNIVERSE’를 듣고 영감을 받은 사연이 이번 컬래버레이션의 시작점이 됐다.
이펙스는 이번 신곡을 앞두고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리릭 비디오, 댄스 챌린지 등 다양한 콘텐츠로 감각적인 매력을 예고하고 있다. 세계 각국 음악 팬들의 기대 속, ‘so nice’ 음원과 뮤직비디오 본편 공개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반짝이는 봄빛 아래에서 함께한 이 순간들은 누군가에겐 특별한 시작, 또 누군가에겐 잊지 못할 만남처럼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다. 경쾌한 비트와 청량한 목소리, 한국과 미국을 아우르는 음악의 다리 위에서 이펙스와 joan이 펼친 ‘so nice’의 이야기는 5월 6일 오후 6시, 음원과 뮤직비디오 본편 동시 공개와 함께 새로운 봄의 색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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