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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폭싹 속았수다’의 어린 ‘애순’ 김태연이 ‘아는 형님’에서 오디션 비화를 전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연예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어린이 스타들인 트로트 가수 박성온, 황민호, 이수연, 유지우와 배우 김태연, 이천무, 오지율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연은 “‘폭싹 속았수다’의 ‘애순’ 역 오디션을 가던 중 교통사고가 났는데도, 아이유 언니의 아역이 너무 하고 싶은 마음에 엄마를 졸라 오디션을 보러 갔다”라며 다사다난했던 캐스팅 일화를 공개한다.
같은 작품에서 어린 ‘관식’을 연기했던 이천무는 “촬영 당시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까맣게 때 칠을 해야 했다. 다음 장면과의 연결 때문에 밥을 먹을 때 손도 잘 못 씻었다”라고 밝힌다. 이들은 아이유, 박보검이 선보였던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무대를 재현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오지율은 “‘더 글로리’ 첫 장면에서 철봉에 매달려 있어야 했는데, 처음엔 10초도 못 해서 좋아하는 몽쉘을 철봉 위에 달아놓고 연습했다”라며 귀여운 비법을 공개한다. 그러면서 “극 중 엄마 박연진의 직업인 기상캐스터 연기를 딸 하예솔 버전으로 준비했다”라고 프로다운 연기를 선보이기도.
트로트 스타들 또한 여러 에피소드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차세대 어린이 스타들의 예능감과 통통 튀는 매력은 3일 오후 9시 ‘아는 형님’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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