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불자대상을 수상했다.
이승기는 5일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열린 대한불교조계종 '2025 불자대상'에서 수상했다.
주최 측은 "이승기는 2024 국제선명상대회 국민음악회 사회자로 활약하는 등 대중 포교에 기여하고 있다"며 "영화 '대가족'에서 삭발을 감행한 스님 역할을 맡아 불교적 정서에 대한 공감과 인식을 높이는 데 큰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계종의 건축불사인 '천년을 세우다'에 1억 원을 보시하며 포교 후원에도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승기는 지난해 12월 개봉한 코미디물 '대가족'에서 자수성가 맛집의 외아들이자 승려가 돼 출가한 '함문석'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극 중 함문석은 엘리트 의대생에서 '무애'라는 법명의 주지스님이 된 인물이다.
한편 이승기는 2021년 배우 이다인과 열애를 인정한 뒤 2023년 4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2월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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