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도 멜로디 있고 고음 애드립도 있고 라이브할 때도 많아서 무대 보는 게 재밌었는데 요즘은 이렇다 할 메보도 없고 립싱크 하고 안무도 다 챌린지 때문에 단순화돼서 옛날만큼 재미가 없음.
그리고 소통 유료화된 이후로 소통=돈값이라고 생각하게 되니까 예전처럼 오면 좋은 거고 안 오면 좀 노답~ 이렇게 가볍게 즐길 수 있던 게 요즘엔 유료서비스 안 하는 개쓰레기 돼서 예전이라면 안 봐도 되던 이놈의 민낯을 보게 되는 기분임.
걍 다들 팬카페에서 복작복작 소소하게 소통하던 분위기가 제일 좋았는데… 근데 그때도 안 오던 은 돈 내도 안옴
암튼 옛날에 예능에서 애교 시키고 그런 거 다들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이던 시절이 좋음 요즘은 애교 시키는 거 싫다고 안 하면 멋지다고 하는 문화 걍 웃김 대중한테 끼 부리는 직업 선택해놓고서 애교가 싫은 건 뭔 경우임..? 싫을 수 있음 근데 방송에서 그거 하기 싫다고 대놓고 말하는 걸 찬양해주는 게 이상함 아니 인권유린 수준도 아니고 뿌잉뿌잉 하나 하라는 게 그렇게 안 될 일인가
또 요즘 sns 발달 + 친근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서 신비주의 사라진 것도 싫음. 근데 이건 뭐 오히려 매력일 수 있는데 대가.리 빈 돌들이 너무 많아서 밑천만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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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늘 김민하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