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약한영웅 Class 2, 배우 섭외 기준과 특별출연 캐스팅 과정을 공개하다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5/07/11/2704a69377ad8dd761eb40e04e9ced53.jpg)
넷플릭스 새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 유수민 감독과 한준희 기획총괄은 배우 섭외 기준과 함께 조정석, 이준영을 특별출연시킨 이유와 그 과정을 밝혔다.
"일단은 원작에 있는 인물이니까 웹툰과 싱크로율도 생각했고 재능있는 사람들과 함께 작업했던 것 같는데 배우로서의 자질, 실력이 우선순위에 있었던 것 같다. 맡은 바를 너무 잘 소화해줘서 덕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한다. 배우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잘해줬다.
조정석을 최사장 역으로 특별출연 시킨 이유에 대해 유수민 감독은 "워낙 잘 하시는 배우분이고 평소 존경하던 선배님이고 이 역할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위트있는 캐릭터도 많이 하시지만 묵직한 분위기도 잘 자아낸다고 생각해서 어울리지 않을까 했다"고 밝혔다.
이준영의 특별출연 섭외 과정도 밝혔다. 한준희 감독은 "이준영 배우에게 밥 먹자고 불러서 대본 보여준 다음에 흥미를 보이길래 '금성제 역할이야' 했다. '근처에 감독님 계셔' 해서 유감독이 왔다. 원래 준영 배우와 친하기도 하고 이준영이라는 배우는 'D.P.', '마스크걸'도 했고 그런 결의 연기를 했는데 이번에는 비슷한 결이지만 멋있는 양아치를 보여주기를 바랐다. 사람들이 보면서 연기를 잘한다고 느꼈으면 했다. 다행히 잘 꼬셔서 할 수 있었다. 실제로도 (이준영이) 낭만이 있고 종잡을 수 없고 의리도 있는 편이라 비슷한 면이 있다"고 했다.
유수민 감독은 "근처에 대기를 하고 있다가 넘어온 것 같다고 해서 바로 택시 타고 갔다. 준영 배우가 처음 받은 대본은 짧았는데 원작을 알고 있었던 것 같고 '금성제가 어떤 사람 같냐' 했을 때 '멋'이라고 툭 대답했는데 캐릭터를 잡는 데 도움이 됐던 것 같다. '낭만합격'이라고 하지 않나. 이준영 배우가 퇴폐미도 있고 섹시하고 천진하고 귀엽기도 하고 여러가지 얼굴이 있는 것 같다. 종잡을 수 없는 캐릭터가 나오지 않나 싶다. 여러 가지가 뒤섞인 매력이 나오지 않았나 한다. 액션도 너무 잘하더라. 액션신을 상반신만 찍는데도 발을 돌리는 사람은 처음 봤다. 실제로 MMA 1년 수련해서 그런지 다리를 쓰는 걸 보고 놀랐다"며 캐스팅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유수빈은 유수민 감독의 친동생이기도. "효만이 빌런이기도 한데 코믹한 면도 있고 기술도 갖춘 능수능란한 배우가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 점에서 수빈이가 적합하다고 느꼈고 클래스 1과의 연결고리도 있었다. 역할을 너무 잘해줘서 고마웠다. 배우들을 잘 챙기고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걸 보면서 엄청 고마웠다. 가족 작품이라 좀 더 열심히 한 것 같기도 하다"며 배우로서, 가족으로서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한준희 감독은 "최효만은 1, 2부 때 굉장히 중요한 플롯을 이끌어야 했는데 최민영, 유수빈 배우가 너무 잘했고 굉장히 노련했다. 시은이가 관찰자 입장에서 봐야하는 게 있고 서사를 이어가야 하는데 유수빈 배우가 너무 잘했다. 수빈 배우는 현장에서의 큰형이라서 동생들도 챙기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61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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