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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진흥구역에서 외국산 원료로 생산한 된장을 판매해 농지법을 위반한 것이 적발된 더본코리아가 이번에는 공업용수를 사용하면서도 '청정수'만을 사용해 된장을 만든다고 홍보해 논란이 일고 있다. 본지가 취재에 들어가자, 더본코리아는 홍보 문구를 '깨끗한 지하수'로 수정해 눈 가리고 아웅 아니냐는 지적이다.
충남 예산군 주민 김모씨(57)는 "청정수와 공업용수는 수질이 다른데, 청정수는 1급이고 공업용수는 3급이라 마실 수 있는 물이라고 하더라도 차원이 다르다"며 "처음부터 공업용수를 사용했다고 홍보하면 누가 제품을 구매했겠냐"며 비판했다.
오늘도 새로운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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