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에게 돈을 뜯어내려 한 일당의 구속 여부가 법원에서 가려진다.
서울중앙지검은 16일 공갈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씨와 공갈미수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B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앞서 서울 강남경찰서는 영장을 신청했다.
지난 7일 손씨의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14일 저녁 이들을 체포하고 이튿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1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며 이르면 이날 구속 여부가 판가름날 전망이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