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대선 주자 4인 경제 주제로 첫 TV토론 진행
김문수 '커피 120원' 이준석 '셰셰 발언' 언급하며 李 비판
진보 주자 권영국 "李, 차별금지법 영원히 못할 것"
6·3 장미대선까지 15일, '어대명'(어차피 대통령은 이재명) 구도에 금을 내기 위한 경쟁 주자들의 난타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18일 진행된 제21대 대통령선거 첫 TV토론(경제 분야)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향한 집중적인 파상공세가 쏟아졌다.
범보수주자인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이재명 후보의 친중 외교관, 선심성 공약 논란을 집중 비판하고 나선 가운데 이재명 후보를 둘러싼 설화 논란도 도마 위에 올랐다. 진보 주자인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이재명 후보보단 김문수 후보 비판에 집중했으나, 차별금지법에 망설이는 이 후보의 태도에 대해선 지적했다.
'커피 150원' 때린 김문수, '호텔경제학' 비판한 이준석
경제 토론인데…'사드 철폐' '셰세 발언' 도마 위
이날 토론 주제는 경제였으나 이재명 후보의 안보·외교관도 도마 위에 올랐다.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는 이재명 후보의 과거 발언들을 거론하며 그의 친중 행보가 한·미 동맹에 장애물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120분 간 무차별 집중 공세를 받은 이재명 후보는 비교적 덤덤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TV 토론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국민들 삶이나 대한민국 상황 매우 어려운데 어떤 방식으로 난제 타개할지에 대한 진지한 토론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 더 나은 국민의 삶, 대한민국 미래 위해 더 많이 연구하고 토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10356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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