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금주를 부탁해'·'당신의 맛', 시청률 동반 상승...월화극 인기 견인 [IZE 진단]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5/20/9/f8f93afa453b7ca9ca8c4a9eceaf09dd.jpg)
20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의 시청률(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이하 동일 기준) 3.2%, 지니 TV 오리지널 '당신의 맛'은 2.5%(ENA 월화드라마 편성 기준)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금주를 부탁해', '당신의 맛'은 지난 12일 오후 8시 50분, 오후 10시에 각각 첫 방송했다. 두 작품은 편성 시간이 달라 동시간대 경쟁은 피했지만, 월화극 1위 타이틀을 걸고 경쟁을 시작했다. 방송 첫 주 희비가 엇갈리기도 했지만, 방송 2주차를 맞이한 가운데 격전을 시작했다.
먼저, '금주를 부탁해'는 앞서 1회 3.4%(3.3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작 '이혼보험'의 자체 최고 시청률 3.2%를 넘어서며 tvN 월화극 부활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이어 2회에서 3.0%(2.98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춤했다. 2회 만에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 또 한번 tvN 월화극 추락 불안감이 엄습했다. 그러나 3회에서 불안감을 털어내고 시청률 3.2%(3.181%)를 기록, 전주 대비 소폭 상승했다. 다시금 시청률 반등 불씨를 지피면서, 전작 '이혼보험'의 부진 악몽을 다시 한번 떨쳐냈다.
'금주를 부탁해'는 지극히 상식적인 애주가라 자평하던 한 여자 한금주(최수영)가 술을 증오하는 첫사랑 서의준(공명)과 재회하며 인생 첫 금주에 도전하게 되는 맨정신 사수 로맨스 드라마다. 최수영, 공명 등이 주연을 맡았다. '금주' 도전과 함께 방송 초반부터 예고된 로맨스가 극적 흥미를 유발했다. 3회에서는 한금주와 서의준의 감춰져 있던 감정이 충돌한 가운데, 예기치 못한 진실을 마주한 한금주가 무너지는 순간이 그려졌다. 두 사람 사이에 숨겨져 있던 감정선이 드러났다. 또한 과거 한금주를 좋아했던 서의준의 진심, 파혼 후 무너진 한금주와 그녀의 모든 사정을 알게 된 서의준이 앞으로 어떤 감정으로 관계 변화를 이룰지 관심이 쏠린다. '로맨스'에 빠져들 인물, 과거, 그리고 현재 감정 변화 등 여러 요소가 3회까지 속속 등장하면서 본방 사수를 유발했다.
'당신의 맛'은 방송 첫 주에 이어 또 한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당신의 맛'은 앞서 1회 1.6%(1.591%), 2회 2.0%(2.01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어 3회 시청률은 2.5%(2.469%)로 집계됐다. 1회부터 3회 방송까지 연일 시청률 상승을 이뤄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당신의 맛'은 식품 기업을 물려받기 위해 작은 식당을 인수 합병하는 '레시피 사냥꾼'이 된 재벌 상속남 한범우(강하늘)와 전주에서 간판도 없는 원 테이블 식당을 운영 중인 똥고집 셰프 모연주(고민시)의 전쟁 같은 키친 타카 성장 로맨스다. 앞서 1회, 2회에서 한범우, 모연주의 좌충우돌 만남과 티격태격 관계성으로 극적 재미를 끌어올렸던 '당신의 맛'은 3회에서 두 사람의 감정이 조금씩 수면 위로 오르며 몰입도를 높였다. 일을 끝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비가 퍼붓기 시작하자 한범우는 모연주의 손을 잡고 달려 두근거림을 더했다. 버스 정류장에 도착한 후 한 켠에 비가 새는 것을 본 모연주는 자기도 모르게 한범우가 비 맞을까 그를 자기 쪽으로 끌어 당겨왔고 그 찰나 두 사람의 마주친 시선은 어느 때보다 진지하고 깊었다. 한층 더 짙어진 한범우, 모연주의 미묘한 기류가 앞으로 어떤 변화를 이룰지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렸다.
최수영과 공명의 '금주를 부탁해', 강하늘과 고민시의 '당신의 맛'. 주연 배우들이 펼치는 감칠맛 가득한 연기에 흥미진진한 전개가 시청자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모처럼 월화극 연속 시청 재미까지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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